과거 일제강점기 시기 대만의 문학활동의 중심지는 타이중이였습니다. 그래서 대만 타이중에는 이를 기리기 위해 '문학박물관'이라는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건물을 보면 알듯이 건물 전체가 일본 풍인데요.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