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근교 시터우 여행을 키워드로 표현하자면 '자연'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처에 요괴 마을이 있지만, '망우삼림' 이라던지 '자연교육단지' 모두 자연관광지거든요. 그래서 자연관광을 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
시터우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요괴촌' or '도깨비마을' 라고 불리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이 '요괴촌'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마을 전체가 '요괴'라는 테마로 꾸며져 있기 때문입니다. 본래 이 마을은 과거 일본이 살던 작은 마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