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역으로 유명한 미려도역 근처에 위치한 야시장은 대만 3대 야시장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리우허 야시장' 혹은 '육합야시장'으로 불리고 있어요. 1940년대부터 시작된 야시장에 100여개가 넘는 상점들이 입점...
대만 타이중에는 시장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타이중 기차역 옆(시내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한 농수산물 시장이 그렇습니다. 아침 일찍 시장이 열렸다가 오후가 되면 모두 사라지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방문해야...
Q.대만 타이중에 유우니사막이 있다? A. 유우니 사막만큼 아름다운 곳이 있다! 많은 분들이 남미 여행을 떠나시면서 필수코스로 볼리비아에 위치한 유우니 사막에 방문합니다. 그 이유는 바닷물이 유리처럼 비춰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
시터우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요괴촌' or '도깨비마을' 라고 불리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이 '요괴촌'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마을 전체가 '요괴'라는 테마로 꾸며져 있기 때문입니다. 본래 이 마을은 과거 일본이 살던 작은 마을에...